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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뜻밖에 휴가가 생겨
광고 듣고 찾아갔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고 사장님께 쑥스러워
말씀 못드렸네요^^;;
선방이가 보고 싶고
아침빵과 스프가 또 먹고 싶고
예쁜 튤립이 가득했던 정원이 그립네요
잘 대접 받고 왔습니다.
기회가 오면 꼭 다시 갈께요
블로그는 수시로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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