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홈**스에서 판매원분이 강추하셔서 사온 치약을 꾸역꾸역 쓰면서

나도 좋은 치약을 쓰고 싶다는 마음에, 요즘치약을 드디어 사봤습니다. 

사면서도 내 형편에서 쫌 비싼뎅...하지만 늘 방송 잘 듣고 있으니까.. 눈딱감고 사봤어요. 

방금 처음 썼는데 

와

치약 하나로 이렇게 마음의 평화 얻을 수 있다는걸 알았네요. 

여태까지 암앤*머 컴플*트케어로 양치할때마다 지옥이었는데...

화하지 않지만 개운함은 있고, 양치 후에 입안이 되게 편안하고 기분 좋아요.

재정형편이 허락하는 한 요즘치약만 쓰고싶네요!

늘 좋은 방송 좋은 제품 판매 감사합니다.

농축산인님 윤세민 에디터님 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