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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쁜 사람들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은 유죄죠

결론 : 경쟁 제품이라 생각되는 대×사×과 사실상 같은 효과를 느꼈다. 따라서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매일매화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이다. 

(사족) 그래도 좀 더 저렴해지면 더욱 부담 없이 선택 할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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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와 함께 15개씩 한통으로 다 비우고 나서  효과 확인 후 쓰게 된터라 늦은 체험단 리뷰가 되어 우선 (외람되오나!?)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는 40대 초반 남성입니다. 매우 민감한 장의 소유자로 기름기가 좀 과하다 싶은 음식을 섭취 시 다음날 화장실 가는 빈도가 매우 높은 사람이며 와이프는 장의 활동이 매우 느린 자로 기본적으로 별일이 없으면 이틀에 한번 매화틀에 앉는 그런 특성의 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당연히 매일은 아니지만)  지난 5년여간 여러가지 차전자피가 함유된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된 여러 제품을 먹어봤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가 선택한 것은 모 회사의 대×사×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매일매화의 대표적 경쟁사(!)라고 할수있는 ×장×랑의 효과에 매우 만족하며 장기간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정치빼고는 다 수구꼴통 보수적이라  그동안 먹던거 먹는 사람이지만 거 작은놈이.. 가격부담이 만만찮아 다른 브랜드로 바꿔보기도 했으나 같은 효과를 보지못해 다시 기존 제품으로 회귀하기 일쑤었습니다

그런때..  열심히 그거시 알기실타를  들으며 일본 정부 대변인 같은 노릇을 하는 현 정부에 분노폭발을 하던중 아이스 브레이크 광고 타임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식이섬유 덩어리, 응가 헬퍼  '매일매화'의 광고를 듣게 되었고

체험단 모집을 한다는 말에 득달같이 신청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1. 보통 식이섬유 재품은 가루로 되어있어 먹기 불편한데 매일매화는 동결건조 된듯한 작은 알갱이로 되어있어 섭취시 쓰거나 역한 맛이 나지 않으며, 목넘김도 나쁘지 않습니다(물 한두모금에 다 넘기는데는 약간의 수행기간이 필요) 또한 그냥 쌩 차전차피 100% 제품이 의외로 되게 싼데 그걸을 먹으면 의외로 효과가 없습니다

여러 성분 배합이 중요한듯..

2. 저같은 경우엔 저녁을 먹고 (6시전후) 두어시간이 지나면 좀 출출한 느낌이 드는데 이때 매일매화를 섭취하니 작은 양이긴 하지만 안에 들어간뒤 위나 장에서 좀 불어서 그런지 출출한 기분도 적어진 느낌적인 느낌이 들곤했습니다. 또한 그것보다 이제 식이섬유 덩어리 먹었으니 다른거 먹어서 또 섞지 말자..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게되어 밤에 뭔가 먹는 건수가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아침이 되면 매화틀에서  쾌변....(하앙..♡)을 하게 되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식이섬유로  코팅 된 변을 보신 분과 안보신 분의 차이는 말로 설명이 어렵습니다..

이건 본인이 체험해 봐야합니다. 괜히 지인이나 동네방네 소문내는게 아님

3.와이프는 저만큼 장 활동이 활발하지 않으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큰일을 오래 못봤다든지 내일은 시원하게 배출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 꼭 하나씩을 섭취했고, 효과를 시원하게 봤습니다. 

가방에 꼭 하나 씩 넣어 다니더라구요 와이프 역시 그 제품과 매일매화의 차이가 없다는데 동의함

이렇게 한달을 복용한 결과

매일매화의 효과는 기존 최강의 굥쟁제품(오타아님)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역시 가격 경쟁력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그 재품은 30개 1박스에 세일해서 36500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따라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당연히 매일매화를 선택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제품 설명에도 써있듯 과식 잦은 음주등에는 어떤 약, 건강 보조 식품에 소용없음을 잘 아실터 

우선은 식사량 조절과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고, 그게 바탕이 되었을때 매일매화를 드신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보실거리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