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직장을 옮길수 있게되어 기념으로 지갑과 카드지갑을 샀습니다. (세련되 보이고 싶어서요)
역시나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5년전에 현재 직장에 입사한 기념으로 산 데볼프 다이어리, 2년전에 승진하여 산 데볼프 벨트
모두 최애템으로 잘 쓰고 있어요!
내구성이 너무 좋아 색만 바뀌고 망가지지는 않네요! (다이어리의 연결나사를 종종 조여야 하긴 해요)
이번에도 믿고 샀고 제품을 받아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황야의 이리님은 이런 퀄리티의 가죽제품은 보통 데볼프가격의 3배가격은 되는거 알고 계시나요?
소비자가 미안할 정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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