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노동자라서 항상 광고 들으며 군침만 흘리던 사람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이라도 드셔보시라고 보내드렸는데
처음에 겉만 보시고는 뭐하려고 이런 딱딱한 과자를 보냈냐고 하시더군요.
물론 드셔본 뒤에는 아무 말씀이 없으시구요ㅋㅋ
아, 어디서 산거냐는 말씀은 하시더라고요.
하나 더 사서 보내드리려던 차에 마침 이벤트가 있어 후기 남깁니다.
(치약... 도 좋지만 강정을 받으면 좋겠군요ㅋ)
해외에서도 방송 언제나 잘 듣고 강정도 언제나 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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