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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둘 다 사먹었는데 제 입맛엔 한라봉청이 딱 입니다.
올 겨울부터 지금까지 몇 명을 사서 먹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달지 않고 특유의 과일향이 좋아서 매일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목이 칼칼한 날엔 따뜻하게 한잔 먹고 자면 더 좋고
유일한 단점은 병뚜껑 따는 게 힘들다는 것. 고무장갑이 필수라는 것 말고는 없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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