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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판도르 500그람을 구매해서 섭취했습니다.
이거이거 매우 위험합니다..
아니 뜯자마자 먹기 시작해서 반쯤 먹었을때 정신이 차려지더라고요
다행이 밥을먹고 시작해서 반쯤에서 멈췄지 안그랬으면 어휴...
암튼 잘먹었슴다.. 슴슴한 단맛이 참 좋은.. 그래서 또 먹고싶은 맛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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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시고 소중한 후기 작성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식사하시고도 빤도로 500g을 반이나 맛있게 잘 드셨다는 것으로, 입에 잘 맞다는 충분한 설명이 되는 듯합니다.
"슴슴한 단맛"도 동감할만한 적절한 표현이라는 생각입니다. ^^
2020년 새해 하시는 일 더 잘 되시는 복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