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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 이거 왜 이렇게 크지? 언제 다 먹지 했는데 남편이 하루만에 다 먹어 치웠습니다...
전 맛만 봤는데 말이죠 ㅠㅠ
회사로 시켜서 먹어볼까 했다가도 회사 사람들한테 빼앗길 것 같고, 그냥 두개 시켜서 하나씩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중독성 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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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도로와 빠네또네 맛있게 드시고 잊지 않고 소중한 후기 작성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크다고 생각하셨다고 하셔서 1kg를 주문하신 줄 알았는데, 500g을 하나씩 주문하셨네요.
두 개 더해도 1kg인데 남편분이 하루만에 다 드셨다니... 정말 잘 드시는 분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
다음에 미현님이 더 드시도록 또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