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도로 와 빠네또네를 주문했고 오늘 도착하여서
빤도로 900g을 오후에 까놨는데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사님이 빵을 먼지 쌓이라고 누가 이렇게 쌓아놨어!
라고 하는 것 이외에는 다들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사다놨는데 말을 저렇게 하니 나누기 싫다 라는 마음이 들지만
크리스마스니까요. 그래도 다른 분들은 즐겁게 먹고 있으니 매우 만족입니다.
빠네또네는 지인분들과 나누기 위해 들고 갈 예정입니다.
언제나 만족하며 잘 먹고 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에도 장인의 양팔이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주문하시고 소중한 후기 작성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맛있게 잘 드셔서 다행입니다. 이사님도 결국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
저희 빠스티체레는 올해도 여러분들의 많은 주문 덕분에 힘들다면서도 즐겁게 잘 만들어주고 계십니다.
고객님의 기원을 꼭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이용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연말연시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