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자입니다.

체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체감하던 중

혹해서 샀습니다.

직업상 주기적으로 과로합니다.

지난 두주일간 매일 4시간도 못자는 무리한 작업이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먹었더니

지난번 프로젝트 때보다 피로감을 덜 느끼긴 했습니다.

평상시에 먹어서 건강이 더 좋아질지는 모르겠으나 무리해야 할 때 보충용으로는 친구한테 권할만 합니다.

그리고 나차럼 선물용이 아니라면, 포장이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됩니다. 유리병에 박스에 또 박스.

용기는 그렇다 치고, 종이박스는 단촐하게 바꿔 보심이. 쓰레기 너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