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가 만바리 빠지구로 썼구만 홀라당 날라갔네...

(힘들게 게시판에 글을 남겼는데 등록되지 않났네)

다시 한번 써 볼랍니다. 방금 까지 적은내용

압축할랍니다. 너무 힘들다

11살 8살 두 딸을 둔 아빱니다.

두 딸 잔소리에 작년 12월 부터 금연 시작.

올해는 큰딸이 살빼라. 잔소리

작은딸은 머리카락이 없다고 잔소리

그래서 한번 신청합니다.

이번달 용돈  받으면 700ml짜리 살겁니다.

머 사서 써라 하면 할수 없고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