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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4 | 콕집어콕 김치 | 늘 시켜먹고 있어요. | 이현정 | 2024-01-27 | 316 |
16940 | 콕집어콕 김치 | 맛있게 잘 먹었어요! | 홍선기 | 2023-12-13 | 273 |
16499 | 콕집어콕 김치 | 깍두기 시켰는데, 바람든 무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군요... | 노민환 | 2023-07-31 | 408 |
16362 | 콕집어콕 김치 | 취향타는 김치, 광고했던 딱 그맛이에요 | 최고운 | 2023-06-27 | 503 |
16356 | 콕집어콕 김치 | 와이프에게 칭찬받았어요 | 서정우 | 2023-06-24 | 388 |
날이 추워지는 더 야속해지는 것 같습니다.
약속은 나가는데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럴때는 집에서 김치 쭉 찢어가지고 막걸리랑 먹던가
참치랑 깍두기랑 같이 먹으면서 앉아 있으면 또 쓸쓸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벤트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잦은 이벤트로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