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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당뇨가 심하셔서 매일 현미를 먹는데 까슬거려서 고생하셨네요.
그러다 쌀눈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찰보리 몇봉지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어머니가 받자마자 쌀 좋다고 칭찬하시네요 찰보리도 좋다고 하시는거 보니 잡곡도 품질이 좋은듯 합니다.
쌀봉지는 어머니가 쌀통에 부어버리셔서 없고 대신 지은 밥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with 육개장)
잘먹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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