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도록 이용해도 문제가 없었던 xsmall이용 뿐만 아니라 이리님의 어떠한 제품도 재구매는 없을것이며 원망이나 책임도 따지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겪은 불편과 불만을 조금이나마 느끼시고 불편한 감정을 드리고자 문자를 보냅니다.
11월2일 주문하고 11월3일발송되어
11월4일 각인이 없는제품으로 받았고
11월5일 잘못왔다고 문의하고 맞교환 해주신다고 했고
11월6일 토요일(11월7일-장인생인)에받을수 있다는 확답을 듣고
11월7일 이미 발송했다는 답변을 듣고
11월11일 발송했냐는 질문을 씹히고
11월12일 각인서비스는 유료이며 홈페이지에 각인서비스 요청을 기입해도 전달을 못받고 있으니 잘못 배송된것을 반송하면 이번에는 무료로 각인 서비스 해주겠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현시간 까지 지역이 시골이라 우체국이 너무 멀고 일반 택배사를 찾지 못한 저의 사정으로 택배 발송을 포기합니다.
사용도 선물도 못한벨트는 오늘 퇴근해서 폐기할 예정입니다.
갑자기 장사가 잘되어 정신이 없으셨고 몇푼안하는 벨트 판매보다 다른일에 신경쓸 일이 많아서 그랬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귀사의 발전을 기원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