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루스 나이키 같은 느낌인줄 알았는데 좀 덜 부담 스러운 느낌이에요.
나이키 신발 샤트루스 보면 눈이 아픈 느낌이 있는데
요파씨 티셔츠는 그정도로 눈부시지 않네요.
아마도 원단이 가지는 색반사도가 나이키 같은 브랜드랑은 다른듯해요.
자전거 탈때 입고 타면 조금 더 안전 할듯 하여 출퇴근용 자전거를 탈때 입을려고 샀습니다.
하나 더 사야하나 싶은 마음은 올 겨울 혹은 내년에 만드실지도 모르는 제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바꾸겠습니다.
좋은 제품 싸게 할인해서 사서 너무 좋네요.
잘입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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