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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빨리 품절 될 일 없다는 자신만만함을 믿는 게 아니었는데...
아니 그럴수록 서둘러야 했는지도...
푹 자고 일어나보니 찜 해놨던 그앓실 블랙과 요팟시 아이보리는 M이 순식간에 매진되었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한사이즈 크게 주문했습니다.
이집 사장말은 믿지 않는 게 국룰인 것 같습니다
만, 그래도 품질은 믿을만하니까요...
대박나서 또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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