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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당연하게도 써본사람과 안써본 사람이다.
항상 쓰진 않는다. 가끔 쓴다. 근데 그게 또 좋다.
전자도 쓰구 후자도쓴다..
주말에나.. 그것도 격주로 보는 각시가… 애들한테 치여서.. 파김치가 되어있는지 몇년…
홀로 지새는 밤에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
혼자서도 좋다. 둘이라면 더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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