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식세기 이모님 들이신 요팟셔 여러분.
클리빈을 사세요. 식세기에 클리빈을 부으세요.
깨끗하고 얼룩없고 물비린내 없는 그릇과 식세기 내부를 만나실 겁니다. 광이나요 광이나! 캐스캐이드 직구 안해도 될 거 같아요.
프로쉬고 에코버고 다 필요없어요. 쓰던 세제 떨어져서 텀블러에나 쓰던 클리빈이 생각나서 사용했는데 세척 끝나고 보니 식세기 문짝까지 번쩍이더라고요.
사장님 번창하셔서 이 세제 계속 만들어주세요.
식세기 세제로 마케팅 하셔야 합니다.
너무 좋아서 간증하러 왔어요.
PD님 보고 계신가요?
언넝 생활광고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