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평생 한 마리도 안 키워본 무지랭이라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들이 만드신 제품이라는 걸 믿고
반려견을 키우는 지인에게 선물을 주려고 샀습니다.
근데 선물받은 견주 말이
'입맛 까다로운 반려견을 위한 영양간식'이라는 카피가
무색할 정도로 멍멍이가 뭐든 다 잘 먹는 편이라
다른 사료나 간식에 비해 더 좋아할지는 모르겠답니다.
얼려서 먹일 수 있는 건 신기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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